사랑나눔로타리클럽, 지적장애인과 1박2일 캠프
사랑나눔로타리클럽, 지적장애인과 1박2일 캠프
  • 최혜영 기자
  • 승인 2015.08.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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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사랑나눔로타리클럽(회장 이혜경)은 지난 12~13일 백운고 로타랙트와 함께 햇빛마을 아이들과 1박 2일 캠프를 펼쳤다.

  사랑나눔로타리클럽은 지적장애 아이들과 함께 영화‘암살’을 보며 아름다운 추억쌓기를 했다.

  이혜경 회장은“무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들과 영화도 보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환히 웃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