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플레이트(사장 송재천)는 최근 후판 제품의 시험편 제작 직무 종사자를 대상으로‘시편 직무 경진 대회’를 실시, 최우수 기능자 2명과 최고의 기능 향상자 2명을 포상했다.
시편 절단 부문과 시편 가공 부분으로 나뉘어 실시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기능자 2명에게는 회사 자체‘장인 인정’상패와 포상금을, 최고 기능향상자 2명에게는‘기능향상 도약상’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인으로 인정받은 장영관 대리는“이번 직무경진 대회를 계기로 장인에서 만족하지 않고 명인이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시편가공팀 모두가 명인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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