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항상 건강 하시고, 모든일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새해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광양신문 대표님 이하 직원들께도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광양시가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면에 실어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해 광양의 대표 신문사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켜주십시오.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 시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지역주민과 관공서, 기관 단체들이 똘똘 뭉쳐 지역 경제가 다시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모두가 상생하는 선진 의식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성숙한 어른이 되길 희망합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