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 <63> 박홍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
이주의 우수독자 <63> 박홍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
  • 광양뉴스
  • 승인 2016.06.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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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광양을 떠나온지 40년이 지난 지금 고향 소식이 그리워 광양신문을 구독한지 7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신문을 통해 광양이 돌아가는 사정도 알고 고향의 향수를 달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우수독자에 선정되어 기쁘면서 어떤 말을 할지 걱정이 됩니다. 멀리 있어도 내고향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 큽니다. 앞으로도 고향의 좋은 소식을 많이 실어주시고 광양의 발전에 앞장서는 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