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 댄스실에서 ‘해야’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매화라이온스 회원 10여명은 이날 이미용 봉사와 함께 빵과 음료 등 간식도 지원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봉사를 펼치게 되어 보람차다”며“앞으로 해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영화 관람 등 주말체험활동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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