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포스플레이트 추석맞이 자매마을 위문
사회적기업 포스플레이트 추석맞이 자매마을 위문
  • 이성훈
  • 승인 2017.09.29 09:42
  • 호수 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플레이트(사장 송재천)는 지난 26일‘행복동행협의회’추병철 근로자대표를 비롯한 근로자 위원들과 자매마을인 광영 하광마을 경모정 두 곳을 방문했다.

포스플레이트는 이날 쌀, 과일세트, 생활용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매마을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포스플레이트는 행복동행협의회를 비롯해 사내 단비봉사단을 통해 자매마을 봉사, 자매결연센터인 태인지역아동센터 봉사,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약 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폭넓은 활동들을 펼치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