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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광영동 나눔의 집 이전
하광공원 인근 옮겨…최신식 시설 구비
[731호] 2017년 09월 29일 (금) 09:56:11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지난 28일 광영동에 있는‘나눔의 집’을 인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고 기념 제막식을 열었다. 나눔의 집은 광양제철소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로, 인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과 생활보호대상자 및 장애인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광영동과 태인동 2곳에서 마련해 13년째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나눔의 집은 매일 각각 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광영동 나눔의 집을 접근성이 좋은 하광공원 인근 주거지역 내로 옮기고 최신식 시설을 구비하며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나눔의 집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예전 나눔의 집은 위치상 이용하기가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지금 장소로 옮겨와 다니기가 편하다”며“넓고 깨끗해서 더욱 만족스럽고, 우리를 위해 늘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광양제철소에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학동 소장은“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이전한 나눔의 집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더 많은 분들이 이곳을 이용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나눔의 집’은 개소 이후 현재까지 무료급식 이용자가 74만 명을 넘어섰다. 직원 부인과 지역민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매일 홀 배식과 청소를 하는 등 자원봉사자들도 누적 4만 2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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