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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건강한 자연밥상’이 생각난다면
중마동 ‘골목 집밥’으로!
[751호] 2018년 03월 02일 (금) 19:07:38 이정선 기자 ljsbabara@hanmail.net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외식’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엄마의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집밥’이 그리워진다.

   
 

중마동 백운고등학교 후문쪽으로 가다가 골목에 들어서면 분홍색 건물의‘골목 집밥’이 보인다. 건물 외부는‘한국 전통’이 느껴지고, 실내는 현대식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되어있다. 또한‘오픈형 주방’이라 손님들이 주방의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가게 곳곳에 손님을 배려하는 방선옥 대표(53세)와 가족의 손길이 느껴진다.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골목집밥’은‘엄마의 손맛’이 가득담긴‘건강한 자연밥상’을 선보이며 많은 손님들로부터‘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해온 방 대표는‘건강한 자연밥상’을 생각하면서 여러책을 통해 많은 공부를 했다. 그러다가‘약선(약이 되는 음식)’을 알게되어‘골목 집밥’을 딸(김슬지, 27세)과 함께 창업하게 되었다. 엄마의 뜻을 알고 실용무용을 전공하던 딸도 기꺼이 창업에 합류했다.‘골목 집밥’이란 가게 상호 역시 방 대표의 온 가족이 모여 고심 끝에 지었다고 한다.

   
 

‘골목 집밥’에서는 골목집밥, 양푼이 황태찌개(계절메뉴), 두돈장 비빔밥, 순두부버섯찌개, 고기국수(비빔), 오뎅국수, 광양마약김밥 등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골목 집밥’이다. 보글 보글 끓인 찌개와 생선구이, 주물럭 쌈, 잡채, 훈제오리, 전류, 나물, 김치, 취나물, 된장 깻잎, 삼채장아찌 등 20여가지의 반찬이 나온다.‘한상 가득’차려진 음식을 보면‘집에서 엄마가 정성껏 차려준 밥상’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방 대표는“친정이 청학동이라 취나물, 무, 깻잎, 삼채 등은 친정어머니가 보내 주신다”며“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방 대표의 음식에는 또하나의 비법이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양념소금과 맛간장’이다. 방 대표는“여러가지 몸에 좋은 재료를 넣고 다린 물과 소금을 섞어 5시간 이상 끓여 만든게‘양념 소금’인데 음식을 만들 때 많이 넣지 않아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며“맛간장 역시 버섯과 야채를 듬뿍넣고 다려 직접 만들어 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정성스런 수고는 손님들이 더 잘 알아준다”며 “밥을 먹은 손님들이‘보약을 먹고가는 기분이다’고 칭찬해 줄때면 뿌듯하다고”자랑했다.

   
 
   

양념소금과 맛간장을 만드는 과정.

방 대표는“앞으로 기본 반찬 구성에 미역국과 소불고기를 추가해‘생일 밥상’이란 메뉴를 선 보일 예정이다”며 “많은 손님들이‘건강한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했다.

‘건강한 자연밥상’이 그리울 때‘골목 집밥’으로 가보길 권한다.    

 

▶ 전화 : 061) 794-9888

▶ 주소 : 광양시 구마7길 44

              (백운고 후문 불소식당 뒤편)

▶ 점심 :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 저녁 :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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