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15:30
> 뉴스 > 종합
     
“튼튼한 지역 언론 역할 다짐, 6.13 선거 보도 준비 철저”
광양신문 12기 독자위원회 출범…이재학 위원장 선출
[752호] 2018년 03월 09일 (금) 17:51:14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신문 12기 독자위원회가 출범했다. 광양신문은 지난 6일 신문사 사무실에서 올해 첫 독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61차 독자위원회에는 김선규·김장권·박옥경·백성호·안석재·이광식·이재학·이종용·정민기·강원혁·서문식·신재철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독자위원들은 강원혁·서문식·신재철·염규선 위원 등 4명이다.

참석한 위원들은 이날 서로 인사를 나누고 독자위원회에 참여한 소감과 앞으로 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재철(광양시귀농귀촌협회 회원) 신임 위원은“서울에서 살다가 광양으로 귀농한 지 8년이 넘었는데 이곳에서 새롭고 다양한 삶을 살고 있어서 정말 좋다”면서“독자위원은 처음이지만 앞으로 광양신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문식(광양읍이장협의회 회장) 위원도“평소에 광양신문을 즐겨 읽고 이장으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주민들이 언론에 하소연 하는 이야기가 있으면 언제든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독자위원장도 선출했는데 이재학(전라남도학원연합회 회장) 위원이 위원장으로, 김장권(경제활성화운동본부 실무위원장) 위원이 총무로 봉사하게 됐다.

위원들 인사를 마친 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성호 위원은 “광양신문이 최근 LF 스퀘어 개점 1주년 관련 기획기사를 연재해서 꼼꼼히 보고 있다”며“시민들, 소상공인들 입장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기사였다”고 평가했다. 백 위원은“도심권 경로당은 운영에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면단위 경로당의 경우 쌀이 떨어져 어려움을 호소하는 곳이 많다”면서“선거 기간에 후보들이 취약한 곳을 많이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 위원은“광양신문에서도 면단위 경로당을 살펴보고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취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선규 위원은 소녀상 기사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했다. 김 위원은“소녀상 건립을 두고 지역 상인들과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궁금하다”며“후속 기사도 취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이어“흑백으로 간단히 소녀상 기사만 실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면서“이렇게 의미 있는 콘텐츠는 칼라 전면을 활용해 보도했으면 더욱더 좋았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종용 위원은“곧 장애인 일자리센터를 개소하면 우리지역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신문사에서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재학 위원은“보건대와 한려대 존폐 위기가 여전히 높은데 대책이 마땅치 않다”면서“서남대 폐교 상황이 곧 우리에게 다가올 현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학 폐교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환 발행인은“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12기 독자위원회를 출범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가감없는 의견과 쓴소리도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김 발행인은“광양신문이 지역언론으로서 튼튼히 자리를 잡은데는 독자위원들의 역할이 컸던 만큼 올해도 많은 도움 바란다”며“다가올 6.13 지방선거도 철저히 선거 보도 준칙을 지키고 독자위원들의 다양한 조언도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훈의 다른기사 보기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성황초, 가족 힐링 어울림 한마당
<포토 에세이> ‘母心鄕’,‘白雲
이경모 선생 추모사진제, 그때 그
광양공공도서관, 희양갤러리‘임재현
모범운전자회, 추석명절 영세공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