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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어디까지 왔나…6개 지구‘활발’
공영•민간 방식, 광양읍 목성지구개발‘순조’
[768호] 2018년 06월 29일 (금) 18:53:46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시가 6개 지구 택지 개발을 통해 정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는 세풍과 황금·익신·명당 등 산단조성과 2020년 도립미술관 개장, 광양항 활성화 등에 따른 유입인구에 대비해 쾌적한 택지공급과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6개 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공영과 민간개발을 포함한 총 6개 지구 431만㎡에 2만7735세대, 7만9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공영개발 방식은 와우지구, 광영·의암지구, 성황·도이지구 등 3개 지구 183만 7000㎡에 8949세대, 2만38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마동‘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4년 6월 실시계획 인가 이후 체비지 매각과 토목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공정률은 66%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체비지 매각과 토목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65%정도다. 사업이 완료되면 2404세대 64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구축돼 도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근 신금산단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6월 토목공사 착수를 시작으로, 지난 5월 환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체비지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65만5000㎡의 부지에 3071세대, 8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과 주민편익시설 구축을 통해 지역 간의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개발 방식은 3개 지구 247만7000㎡ 규모로 1만8786세대 5만5198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대단위 주택단지 공급을 통한 세풍·황금·익신산단, LF스퀘어, 운전면허시험장, 도립미술관 관련 종사자 등의 유입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광양읍권 10만명 달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지난 4월 대의원회의를 거쳐 화산건설㈜를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오는 8월 중에 토목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황길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조합에서 환지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시공사를 선정해 토목공사를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보현 택지과장은“계획대로 추진 중인 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조성되면 광양만권 중심도시는 물론, 30만 자족도시 달성의 기틀을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더 큰 광양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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