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까지 성범죄 예방순찰 및 집중단속
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가 지난 2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여름철 피서지 성폭력 집중 대응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대응 내용은 △피서객 집중기간·시간대 성범죄 예방순찰 및 집중단속 △4대 계곡 공중화장실 82개소에 대한 불법설치카메라 집중점검 등이다.
박종식 서장은“최근 성범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으로 피서지 성범죄 등 대여성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광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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