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
김태균 도의원이 전남도의회 제11대 경제관광문화위원장에 선출됐다.
김태균 위원장은“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여러 의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활기찬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그동안 문화와 관광분야가 상대적으로 등한시 됐는데 미래 먹거리는 관광 문화에 달려있다”며“이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굴뚝이 없는 경제를 창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의회 전반기가 시작되는 만큼 더욱 힘차고 알찬 의정활동으로 충실한 감시자 및 견제자의 역할을 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재선 의원인 김 위원장은 제10대 전남도의회에서 기획행정위원, 의회운영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윤리특별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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