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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마을기업 육성사업 ‘큰 관심’
지역공동체 활성화 통한, 지역발전 마중물 기대
[772호] 2018년 07월 27일 (금) 19:39:27 김영신 기자 yskim0966@naver.com
   

지난 26일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개최됐다.

‘사회적경제’가 자본주의 새로운 경제의 한 축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의 하나인‘마을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광양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는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 30여명이 참석,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이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문 전남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나뭇잎을 판매해 한해 2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일본의 한 마을기업을 예로 들어가며 참석자들의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기문 팀장은“시장경제가 효율성을 중시하고 경쟁을 유도하는 개인주의 성격이라면 사회적경제는 사회성과 협동의 논리를 가치로 여긴다”며“마을기업은 사회적경제의 성격을 띤 공동체로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펼쳐 지역주민에게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안경제”라고 설명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마을기업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이 최대한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을기업 설립은 5인 이상이 출자를 해야 하며 관련 교육을 필수로 이수한 후 오는 11월에 공모가 가능하다.                       

김영신 기자

yskim09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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