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제3기 학생기자단 회장 공경빈학생(광양고 2년)
인터뷰 - 제3기 학생기자단 회장 공경빈학생(광양고 2년)
  • 이정교 기자
  • 승인 2018.08.10 19:39
  • 호수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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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돕는 좋은 기자가 꿈이에요”

이번 제3기 광양시 학생기자단 회장을 맡게 된 공경빈 학생은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광양고 2학년으로 재학 중인 경빈 군은“교내에서 인문동아리, 사회봉사동아리 활동은 물론 전교부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며“좋은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고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학생기자단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기자가 되면 사회발언권이 없는 약자들을 돕는 기사를 쓰고 싶다”며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