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꼭대기에서 시작한 단풍이 백운산에 닿았다. 조선시대의 대학자 남명 조식 선생은‘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보았다고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백운산의 단풍도 피아골만큼이나 아름답다. 사진=광양시 산림소득과 정다임·글=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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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꼭대기에서 시작한 단풍이 백운산에 닿았다. 조선시대의 대학자 남명 조식 선생은‘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보았다고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백운산의 단풍도 피아골만큼이나 아름답다. 사진=광양시 산림소득과 정다임·글=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