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밤이던 지난달 30일 중마동사랑문화 23호 광장에서 선샤인 팝 오케스트라의 ‘별이 빛나는 밤에’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한국관악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박철현)가 주관하고 광장상가번영회(회장 김영조)와 바르게살기 중마동위원회(위원장 주낙중)가 협찬했다.
공연은 광장상가번영회의 커피봉사 속에서 감미로운 색소폰합주와 독주, 가수 김석봉의 노래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영조 회장은“다음번 행사에서는 더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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