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광양시 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광양시 협의회
  • 광양뉴스
  • 승인 2019.06.07 19:24
  • 호수 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약자 어린이 보호 나서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회장 주상윤)가 지난 3광양시협의회(회장 김영조)와 함께 광양칠성초를 찾아 전남도와 전남교통연수원의 후원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영조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1·2학년 220명을 대상으로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실시하고, 우천시 안전한 등하교에 필요한투명안전우산 전달했다.

김영조 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교통안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더불어 안전한 전남, 안전한 광양시가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임옥천 시민기자

*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