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하반기 승진인사발령을 냈다.

인사규모는 4급 서기관 1명, 5급 사무관 5명, 6급 팀장 13명, 7급 주무관 16명, 8급 주무관 14명 등 총 49명이다.

이번 인사는 근평·경력·연령이 고루 반영된 대체로 무난히 적용된 인사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4급 서기관에는 김형찬 안전총괄과장, 5급 사무관에는 정해종 예산팀장, 탁영희 서무팀장, 조영진 보건행정팀, 김진호 에너지관리팀장, 김필석 건축허가팀장이 승진했다.

다음은 6급 이하 승진자 명단이다.

 

◇6급 승진(13명)

△투자일자리담당관 문광미 △총무과 김익 △총무과 서용일 △안전총괄과 박정규 △매실원예과 유희석 △교육보육과 마재열 △상수도과 하경희 △세정과 성주성 △세정과 이영미

△건강증진과 조형임 △도시재생과 최형욱 △도로과 조용익 △건강증진과 황보운

◇7급 승진(16명)

△의회사무국 정가희 △전략정책담당관 조용원 △교통과 우수연 △교육보육과 서형임 △택지과 김미영 △광양읍 김유희 △세정과 박연종 △교육보육과 노성희 △농업지원과 위재은 △철강항만과 오하나 △보건위생과 이순영 △안전총괄과 오광호 △도로과 김종빈 △택지과 원현철 △사회복지과 최윤철 △교육보육과 안영재

 

◇8급 승진(14명)

△전략정책담당관 손영준 △홍보소통담당관 서윤주 △총무과 박진화 △회계과 정지영 △문화예술과 김혜란 △문화예술과 정지은 △주민생활지원과 임선영 △교통과 강동우 △산림소득과 정솔현 △광양읍 이예지 △징수과 이지향 △매실원예과 류가영 △도로과 서민기 △안전총괄과 최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