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전격 취소됐다. 이같은 취소 결정은 지난 7일 중마동사무소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