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중앙교회, 코로나19 극복‘성금+면마스크’기탁
광영중앙교회, 코로나19 극복‘성금+면마스크’기탁
  • 김호 기자
  • 승인 2020.03.27 17:36
  • 호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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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중앙교회(담임목사 조기민) 지난 25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500만원과 마스크 1500장을 전달했다.

성금과 마스크는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돼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예방 시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기민 목사는코로나19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걱정이 많다우리교회 성도들이 코로나19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손수 만든 필터마스크를 복지재단에 전달할 있어 기쁘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