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정전협정일이었던 7월 27일 광양YMCA 회원들이‘두 바퀴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 기원-평화의 바람 잇기’일환으로 광양시청에서 순천시청까지 30km를 자전거로 행진했다. 김정운 광양YMCA 사무총장은“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