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구획 57면 재단장·복원 광양버스터미널이 3일부터 정상 운영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임시터미널로 사용했던 인동숲 주차장은 당초 시설로 복원됐다. 오는 26일부터 공영주차장으로 정상 운영된다. 시는 사업비 1000만원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휀스 20m △주차구획 차선도색 57면 △카스토퍼 114개 △볼라드 △요금정산기 등 시설물이 정비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