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인삼 종자파종 연시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옥룡면 동곡리 인삼재배포장에서 열린 연시회는 광양시가 에프티에이에 대비해 우리지역 벼농사에 대한 대체 작목 발굴이 절실히 요구돼 고소득 작목인 인삼을 이날 우리지역에 재배가 가능한지 시험 재배를 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옥룡면 동곡리 인삼재배포장에서 열린 연시회는 광양시가 에프티에이에 대비해 우리지역 벼농사에 대한 대체 작목 발굴이 절실히 요구돼 고소득 작목인 인삼을 이날 우리지역에 재배가 가능한지 시험 재배를 했다.
광양시는 지난 2월22일 인삼 시험재배 사업 대상자로 옥룡면 동곡리 정영오씨를 선정해 그동안 옥수수 파종과 인삼재배토 토양화학성 검정 완료와 로타리 작업 등으로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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