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정두)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광양읍에 있는 지체장애 보호시설인 실로암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과일, 떡 등 음식과 생필품을 각각 전달하고 지체장애자들을 위로했다. 입력 : 2005년 09월 22일 13:13:40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