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에 위치한 국공립 노르웨이숲어린이집(원장 배선화) 3~4세반 어린이들이 설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오전 중마노인복지관을 찾아 할머니 할아버지께 세배했다. 어린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세배방문에 잠시 놀랐던 어르신들은 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의 세배를 받았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