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동이 고향인 김재휴 향우가 지난 16일자로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행정학 박사이기도한 김재휴 향우는 전남도 서울사무소장과 전남도의회 입법정책전문위원으로 일해왔다.한편 김재휴 향우는 “새로이 근무하고 있는 투자유치과장으로서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본지에 피력했다. 입력 : 2006년 01월 19일 09:59:04 / 수정 : 2006년 01월 19일 09:59:46 이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back ▲ top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 의견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