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료, 도 환경연구원 의뢰…현재까지 배출 경로 파악 못해 광양읍한마음회(회장 박점옥)가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지난 4일 있는 견학에는 회원 32명이 광양원예조합 앞에서 집결한 다음 충북 음성으로 향해 큰바위 얼굴 등을 견학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