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에 위치한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06 복지아카데미’를 연다.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9일까지 광양읍 터미널 웨딩홀에서 함께가는 사회를 위한 배움의 장을 마련키 위해 복지아카데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9일까지 광양읍 터미널 웨딩홀에서 함께가는 사회를 위한 배움의 장을 마련키 위해 복지아카데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중증장애인활동보조인제도의 도입과 시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김종성 한려대 교수와 박경애 국립재활원 팀장, 윤종술 센터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복지아카데미 참여는 전화접수와 당일 신청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복지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점심과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76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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