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 시의원, 5명 당선…생환율 50%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광양시민들의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올랐던 것 중 하나는 현 광양시의원들의 생환율이었다.개표 결과 시의원 선거에 도전한 10명의 현 시의원 중 최대원(2선)·조현옥(2선)·서영배(3선)·백성호(4선)·송재천(4선)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살아 돌아와 50%의 생환율을 나타냈다.이중 조현옥 의원과 송재천 의원은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서 시의회에 재입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이형선 의원과 박노신 의원, 김성희 의원, 정민기 의원 등 4명은 아쉽게 시의회 재입성에 실패했다.한편 시 제8회 지방선거 | 김호 기자 | 2022-06-07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