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Ebook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상의 김효수 회장 재선 광양상의 김효수 회장 재선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광양상의는 17일 6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김효수 회장은 이날 참석 의원들의 만장 일치로 2대 회장에 선출됐으며 고석범 포스코 상무이사를 포함한 5명이 부회장에, 김찬주 유양기술(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15명의 상임의원을 선출했다. 또 허춘언 광양조경(주) 대표이사를 포함 2인의 감사를 선출했다. 김효수 회장은 "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인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광양시를 광양만권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동북아물류허브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회원사의 역량을 모아 친기업정서를 확산하여 살 기업·경제 | 이성훈 | 2012-01-17 17:38 예산규모 2.5배 증가..남해안선벨트로 제2의 중흥을 예산규모 2.5배 증가..남해안선벨트로 제2의 중흥을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1999년, 포스코 광양제철소 입지가 결정된 지 18년이 지난해이자 광양항이 개장되면서 광양시로써는 동북아물류허브도시의 기틀을 다지게 된 전환기적 시기다. 이른 바 광양시의 슬로건이 된 철강과 항만을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도시시대를 활짝 연 뜻 깊은 해이다. 또 1995년 시작된 지방자치시대 5년째 접어든 시기다. 지방화시대에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치단체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시기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2009년을 맞아 그동안 광양시 도시발전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지역사회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광양항 물동량 저조 여전한 숙제...물량 창출형 기업유 기획 | 최인철 | 2009-01-21 18:39 광양 등 3대 항만 전문가 공동세미나 개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과 인하대(총 홍승용)가 공동 주관하고, 부산항만공사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 개최하는 '동북아 물류허브전략의 평가와 새 정부의 항만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가 25과 26일 양일간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정이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외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국내 3대 항만 관련 주요 기관과 해운항만분야 전문가, 그리고 해운 및 터미널운영사 등 업계 관계자를 포함한 30여명의 전문가들이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물류허브전략의 일환으로 시설의 확장과 화물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3개 항만들이 현재 안고 있는 대내외적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무역항만들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 기업·경제 | 태인 | 2008-01-24 09:40 이용재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 이용재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02 16: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