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Ebook (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수, 순천, 광양 우선 통합" "인위적 통합은 위험" "여수, 순천, 광양 우선 통합" "인위적 통합은 위험" 지난달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열린우리당 우윤근 의원의 주최로 가칭 ‘광양만권 통합광역시 특별법’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는 약3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우윤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는 열린우리당 주승용 의원, 공공자치연구원 정세욱 원장, 순천대학교 김명수 교수, 사단법인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주희 박사, 남해신문 김광석 이사, 광양 참여연대 박형배 운영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대부분 통합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고 특히 여수, 순천, 광양이 우선적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열린우리당 우윤근 의원은 이번 공청회의 배경에 대해 “광양만권 단일 경제구역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발전과 개발 계획 자치행정 | 이성훈 | 2006-10-11 10:32 광양밀알회 회장단 이취임식 가져 광양밀알회 회장단 이취임식 가져 지난 85년 창립돼 지역사회의 순수봉사단체로 활동해온 ‘광양밀알회’의 제21대 회장단 이임식과 신임 제22대 회장단 취임식이 지난 7일 광양읍 유림회관 대연회장에서 있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이성웅 시장과 남기호 의장 등 관내 기관ㆍ사회단체장과 나훈 밀알중앙회 총재 등 내빈들이 참석해 이임하는 박종화 회장에게는 노고를 치하하고, 취임하는 강태원 신임회장에게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취임을 축하한다. 소감은입회한 지 19년이 됐다. 순수봉사단체로 묵묵히 활동해온 밀알회가 자랑스럽다.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밀알회의 명예를 지키고 역대회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회장의 책무를 수행해 나가겠다. ▲하시는 일은 공무원이다. 광양시청 민원봉사과 지적관리담당으로 일하고 있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0 18:11 남해안 중심권 시·군 공동현안 협의 남해안 중심권 시·군 공동현안 협의 광양 등 전남과 경남지역 6개 시군에서는 축구와 등산, 테니스 등 3개 종목에 대해 공무원들이 교류전을 갖기로 해, 화합 및 정보교환을 통한 남해안권 공동번영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지난 달 29일 광양시 상황실에서 열린 남해안 중심권 6개 시군 부단체장협의회에서는 시·군간의 화합과 정보교환을 위해 먼저 공무원들이 축구 등 3개 스포츠 종목의 교류전을 가지고, 이후 교류의 폭을 민간차원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전남동부지역과 경남서부지역 시군 부단체장들이 지난달 29일 광양에서 회의를 가졌다. 또 광양시에서 체출한 제11회 광양 시민의 날 기념 「철강과 항만의 도시! 광양만 축제」등 12건의 공동현안을 협의했다. 한편 이날 협의 자치행정 | 이수영 | 2006-10-09 18:06 여수·순천·광양·하동·남해·사천을 지역화합특구로 여수·순천·광양·하동·남해·사천을 지역화합특구로 한나라당 지역화합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의화 의원이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을 지역화합특별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는 ‘지역화합특별구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의원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는데, 이 법은 전남동부권과 경남서부권을 ‘지역화합 특구’로 지정한 뒤 지역화합 사업에 국가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게 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또 “이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과 4월 각각 한차례씩 국회공청회를 열어 해당지자체, 전문가와 관계부처의 검토의견을 수렴했다”며 “이달 말까지 이 법안을 여야의원들이 공동발의하는 방법으로 국회에 제출, 오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 자치행정 | 광양신문 | 2006-10-09 17:4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