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Ebook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준비된 일꾼, 내가 적임자” 한 목소리 “준비된 일꾼, 내가 적임자” 한 목소리 김재휴 전 보성부군수는 “앞으로 급격히 변할 광양시의 미래를 준비할 때가 됐다”면서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했다. 준비된 자가 광양시장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종대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내년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광양시는 이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시와 시민들을 위해 큰 봉사를 하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현옥 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20여년 이상 준비해온 교육 전문가”라며 “정치, 교육, 복지, 관광, 문화예술, 농산어촌 소득사업을 한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된 Higher광양을 기필코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인 남기호 도의원은 “변화와 개혁이라는 명제아래 자치행정 | 이성훈 | 2009-11-05 11: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