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Ebook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매일 만드는 디저트로 기분 좋은 시간 ‘카페 사르르’ 매일 만드는 디저트로 기분 좋은 시간 ‘카페 사르르’ 한국 사람의 특징을 꼽으라면 식후 커피와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다. 분명히 밥도 든든하게 먹었고 이야기도 나눴건만 밥만 먹고 헤어지면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한국인에게 카페는 어쩌면 필수 불가결이다. 오늘도 충분히 많이 먹어 불러온 배를 쓰다듬으며 요즘 핫하다는 카페를 향해 발걸음을 옮겨본다.발길을 이끈 곳은 ‘카페 사르르(대표 김민정)’이다. 지난 9월 27일 문을 연 이곳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인테리어에 맛있는 디저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신상 카페다. 디저트도 유행을 참 많이 타는 편이다. 아몬드가루 설탕, 버터 탐방 | 광양뉴스 | 2022-10-14 18: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