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이동렬 광양제철소장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이동렬 광양제철소장 포스코그룹이 ‘24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생산기술본부장으로 보임했고 이동렬 포스코엠텍 사장이 승진해 신임 광양제철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동렬 신임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제강부장, PT.KRAKATAU POSCO(인도네시아) 제강부장 등을 역임했다.이번 인사는 그룹 7대 핵심사업의 중장기 성장전략에 맞춰 그룹내 인적역량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고 혁신을 도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친환경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서 포스코그룹의 R&D전략과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 기업·경제 | 김양환 기자 | 2023-12-23 17:28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 인사...성과·현장·리더십 중시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 인사...성과·현장·리더십 중시 포스코그룹이 이날 내 포항제철소 모든 공장의 가동 전망에 따라 6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성과, 현장, 리더십을 중시하는 임원 인사 방침 기조가 한층 강화됐다는 것이 포스코그룹의 설명이다.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소 침수피해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이날 인사를 발표했다. 포스코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성과, 현장, 리더십을 중시하는 임원 인사 방침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제철소 수해 복구 및 조업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현장 출신 명장들을 우대했다 △또한 그룹 미래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 인력 영입과 기업·경제 | 지정운 기자 | 2023-01-06 17:42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 3번째 조업 시작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 3번째 조업 시작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가 2차 개수를 성공리에 마치고 3번째 생애를 시작했다.포스코는 10일 광양제철소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정덕균 포스코ICT 사장 등 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제철소 4고로 화입식을 개최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땀과 노력으로 광양 4고로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명품 고로로 재탄생한 날이자, 포스코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 기업·경제 | 지정운 기자 | 2022-06-13 08:30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한 미래 향한 ‘첫 걸음’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한 미래 향한 ‘첫 걸음’ 포스코그룹이 창립 54년 만에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고,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미래를 향해 첫 걸음을 내딛었다.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최정우 회장은 “오늘은 포스코 역사에서 제 2의 창업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포스코홀딩스의 출범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가 이루어낸 성공의 신화를 넘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포스코그룹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지주회 기업·경제 | 김양환 기자 | 2022-03-04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