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Ebook (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발위 우선 지원 대상 선정 축하…그만큼 책임 따를 것 지발위 우선 지원 대상 선정 축하…그만큼 책임 따를 것 ■ 광양신문 6차 지면평가위원회 회의 광양신문 지면평가위원회 회의가 지난 26일 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번 지평위에는 10명의 위원들 중 7명이 참석했으며 본사에서는 김양환 발행인과 이수영 편집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형구(법률단체)위원이 위원들의 합의로 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정회기(사회단체) 위원이 총무로 선임돼 앞으로 회의를 진행한다.이형구 위원장은 “광양신문이 문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08년 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대상에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면서 “지면평가 위원들과 함께 광양신문이 한 단계 더 발전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회기 총무는 “평소에 광양신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신문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 자치행정 | 귀여운짱구 | 2008-02-27 17:10 “오탈자가 많이 줄었네요!” “오탈자가 많이 줄었네요!” 매주 목요일 아침. 광양신문이 배달되면 한글자도 빠지지 않고 1면부터 12면까지 유심히 살펴보는 사람이 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이 나왔는지, 문장은 매끄러운지, 오탈자는 없는지…신문사 입장으로서는 열렬한 애독자가 있다는 것은 백번 박수 쳐줄 일이다. 그러나 그에 따른 긴장감도 늘 감수해야 한다. 열렬 독자의 주인공은 이중근(사진·49) 성황우체국장. 그는 “광양신문이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한 후, 오탈자도 많이 줄고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칭찬했다. 이 우체국장은 “독자 입장에서 신문을 보다가 오탈자를 발견하면 짜증이 나고 신문 신뢰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특히 단체, 개인 이름 등 고유명사에서 오탈자가 나오는 것은 커다란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광양신문이 과 광양人 | 태인 | 2007-11-07 18:5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