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에 대한 문답 시간도 가졌다. 오재화 지부장은 “기능직 공무원의 차별적 요소 개선을 통해 공직사회의 비효율적이고 조직 내부의 불협화음과 위화감을 야기하는 기능직 제도를 개선함으로서 조직 화합과 단결을 통해 참공무원 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기능직 공무원은 6월 현재 총 852명 중 10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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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에 대한 문답 시간도 가졌다. 오재화 지부장은 “기능직 공무원의 차별적 요소 개선을 통해 공직사회의 비효율적이고 조직 내부의 불협화음과 위화감을 야기하는 기능직 제도를 개선함으로서 조직 화합과 단결을 통해 참공무원 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기능직 공무원은 6월 현재 총 852명 중 102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