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제철소 현장 직원들과 패밀리사 직원들이 함께 하는 ‘수박-day’를 열고 글로벌 광양제철소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조뇌하 광양제철소장은 이날 뜨거운 쇳물과 씨름하는 하이밀부 제강공장 직원들에게 직접 준비해 온 수박을 전달했다.
조 소장은 주간은 물론 야간근무자들을 위한 격려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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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제철소 현장 직원들과 패밀리사 직원들이 함께 하는 ‘수박-day’를 열고 글로벌 광양제철소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조뇌하 광양제철소장은 이날 뜨거운 쇳물과 씨름하는 하이밀부 제강공장 직원들에게 직접 준비해 온 수박을 전달했다.
조 소장은 주간은 물론 야간근무자들을 위한 격려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