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농약재배로 생산
이 쌀은 학교급식, 대형마트, 농협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주문시 주문량에 따라 도정하여 원하는 시기에 택배로 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지난 쌀은 리콜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어 오감쌀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청장소 : 오감이통한쌀 단지대표(☎ 061-772-0369, 010-4660-0369) 단지총무(☎ 061-772-0724, 010-513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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