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전 부시장 읍면동 탐방
정현복 전 부시장 읍면동 탐방
  • 최인철
  • 승인 2009.12.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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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당 뒤 민생현장 탐방에 주력하고 있는 정현복 전 부시장은 12월 들어 광양읍과 옥룡면, 봉강면 등지의 수매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정현복 전 부시장은 “농촌지역을 돌아보니 농업정책의 개선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특히 농업의 기반시설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가 커 이를 농업정책에 반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