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니스연합회(회장 남기호) 22개 시군 임원진 간담회 및 친선경기가 지난 21일 광양시테니스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22개 시군 테니스연합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남테니스 발전방안과 동호인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테니스연합회 김문일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