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식 예비후보가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19일부터 20일 양일간 광양시민 1400명과 당원 1만 4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참여경선에서 37.9%를 차지한 서종식을 예비후보를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정현복 예비후보는 34.7%, 남기호 예비후보는 27.2%를 얻는데 그쳤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