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청년회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우윤근 국회의원, 서경식 의장, 이서기 의원, 청년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서 정충배 회장이 이임하고 강준열 회장이 5대 회장에 취임했다.
우윤근 국회의원, 서경식 의장, 이서기 의원, 청년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서 정충배 회장이 이임하고 강준열 회장이 5대 회장에 취임했다.
새로 취임한 강준열 회장은 “젊은 청년답게 정열과 패기로 지역에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골약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강준열 회장과 함께 2008년 골약동청년회를 이끌 회장단엔 상임부회장에 박영일씨, 내무부회장 안수득씨, 외무부회장 박종호씨, 감사 김진·김재민씨, 사무국장 정광수씨 등이 일하게 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