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10일간 시청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장배 족구대회에서 농업지원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시청 각 부서에서 32개팀이 출전했으며 농업지원과는 환경사업소를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공동 3위는 상수도사업소와 공원녹지사업소가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