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회장 주일현)는 최근 노인회 사무실에서 어린이 유괴와 성범죄 추방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 경로당 회장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