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남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양효동)는 지난 23일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에서 진월중학교 신입생 21명에게 교복과 체육복을 전달했다.양효동 회장은 "후배들이 새 교복과 체육복을 입고 학업에 더욱 매진하고, 건강도 챙기는 현명한 학창시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복과 체육복 21벌은 동창회비 260만원으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도경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