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강면 형제의병장 정보화마을(위원장 서효석)에 귀중한 손님들이 왔다. 지난 29일 중마동에 위치한 내 친구 어린이집(원장 박을미) 원생 70여명이 정보화마을에 감자를 캐기 위해 찾아 온 것이다. 어린이들은 감자 캔 후 시식 행사도 가졌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도경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