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달 29일~30일 이틀간에 걸쳐 전국 농촌지도사들로 구성된 벼 전문지도연구회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대학과 현지 시험포장에서 벼 전문지도 연구회 과제교육을 개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벼 전문지도 연구회를 통해 쌀 산업이 발전되고 쌀이 고품질 안전농산물로서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