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양역사에 레일바이크 체험 경전선 폐선부지 레일바이크 체험이 지난 6일 광양5일장 임시개장과 함께 옛 광양역사에서 열리고 있다. 레일바이크(Draisine)는 철로 위에서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움직이는 탈 것.이날 시범운영에 들어간 옛 광양역 레일바이크 체험은 제23회 도민생활체육대회가 끝나는 27일까지 22일간 운영된다. 추근구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