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2시 25분경 사곡리 영세공원 삼거리 부근 국도 2호선에서 광양읍에서 중마동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와 카니발 승용차, 버스가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을 운전하던 여성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