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굴까기 한창”
“제철 맞은 굴까기 한창”
  • 박주식
  • 승인 2011.12.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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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바다의 우유’ 굴 까기가 한창이다. 지난 2일 광양읍 초남 마을에 자리한 굴 작업장에서 굴 까기에 한창인 할머니들의 모습.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굴 까기 작업은 내년 2월까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