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바다의 우유’ 굴 까기가 한창이다. 지난 2일 광양읍 초남 마을에 자리한 굴 작업장에서 굴 까기에 한창인 할머니들의 모습.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굴 까기 작업은 내년 2월까지 계속 된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